When Michelangelo finished the painting of the Sistine Chapel's ceiling, he spent the rest of his life trying to remove the paint that had poured into his sleeve.
- François Cavanna (1923- )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성당 천장벽화를 다 그린 후 그의 소매에 묻은 물감을 지우느라고 그의 나머지 여생을 다 보냈다.
- 프랑수아 카바나 (Francois Cavanna), 프랑스 작가ㆍ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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