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ice, Diogenes


What was very difficult, and what was easy

When Thales was asked what was very difficult, he said, "To know one's self." And what was easy, "To advise another."

- Diogenes of Sinope (412–323 BC), better known as Diogenes the Cynic or simply Diogenes, philosopher

가장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을 물었을 때 천문학자 탈레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자신을 아는 일이 가장 어렵고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이 가장 쉽다.'

- 디오게네스(412-323 BC) 그리스의 철학자


Great leaders have something in common- they are adept at giving praise, whereas the opposite holds true for incompetent leaders who are skilled in pointing out other people’s faults. When a leader starts being harder on himself than on others; this type of natural leadership becomes a valuable influence. A person who can conquer someone will be considered strong, but someone who can conquer themselves will be considered truly great.

훌륭한 리더는 칭찬에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그 반대의 사람들은 상대의 결점을 지적하는 데 능숙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잣대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잣대를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때 바람직한 영향력, 즉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다른 누군가를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지만,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 위대한 사람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