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 Thorn: Hatcher, get to the Exchange. You gotta tell them they're right.
Hatcher: But let's take care of you first.
Det. Thorn: You don't understand. I've got proof. They need proof, I've seen it. I've seen it happening. They've gotta tell people.
Hatcher: Tell them what?
Det. Thorn: The ocean's dying. Plankton's dying. It's people. Soylent Green is made out of people. They're making our food out of people. Next thing, they'll be breeding us like cattle for food. You've gotta tell them. You've gotta tell them!
Hatcher: I promise. Tiger. I promise. I'll tell the Exchange.
Det. Thorn: You tell everybody. Listen to me. Hatcher. You've gotta tell 'em! SOYLENT GREEN IS PEOPLE! We gotta stop them! Somehow! Listen! Listen to me… PLEASE!!!
- Charlton Heston as Det. Robert Thorn from Soylent Green (1973)
The bolded line is ranked #77 in the American Film Institute's list of the top 100 movie quotations in American cinema.
손 형사: 해처씨, 거래소로 가시죠. 당신은 그들이 옳았다고 말해야 합니다.
해처: 그러나 당신을 먼저 생각하시죠.
손 형사: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나는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증거가 필요하고,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것이 발생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말해야 합니다.
해처: 그들에게 무엇을 말하죠?
손 형사: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플랑크톤이 죽어가고 있다고. 그건 사람이라고. 소일렌트 그린은 사람으로 만들어진다고. 사람으로 우리의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다음에는 식용을 위한 가축처럼 우리를 사육하고 있을 거라고. 그들에게 말하세요. 그들에게 말해야만 해요!
해처: 나는 약속해요. 타이거. 나는 약속해요. 나는 거래소에 이야기할 거에요.
손 형사: 모든 사람에게 말해요. 내 말을 들어요, 해처. 사람들에게 말해요. 소이렌트 그린은 사람이다! 우리는 중단시켜야 해요. 어떻게든. 들어요. 내말을 들어요, 제발!
- 로버트 손 형사 (찰스 헤스톤), 최후의 수호자 (Soylent Green,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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