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orning I shot an elephant in my pajamas. How he got in my pajamas, I don't know.
- Groucho Marx as Capt. Geoffrey T. Spaulding from Animal Crackers (1930)
The bolded line is ranked #53 in the American Film Institute's list of the top 100 movie quotations in American cinema.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서 내 파자마 속의 코끼리를 쐈어 그게 왜 내 파자마에 있는지는 나도 몰라
- 제프리 (그루코 막스), 파티대소동 (Animal Crackers, 1930)
첫 문장을 elephant의 앞과 뒤에서 문장을 자르는 차이에 따라 “어느 날 아침 나는 잠옷 바람으로 나가 코끼리를 총으로 쐈다”와 “어느 날 아침 나는 내 잠옷을 걸친 코끼리를 쏘았다”라고 의미가 달라진다. 웃기기 위해서 영화는 두 번째 의미로 받아들였고, 그래서 “코끼리가 어쩌다 내 잠옷을 입었는지는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만”이라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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