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near the end of the school year. The teacher has turned in the grades and there is really nothing more to do. All the children are restless because of this.
Teacher: "Whoever answers the questions I ask first and correctly can leave early today.?
Little Johnny says to himself "Good, I want to get outta here. I'm smart and will answer the question."
Teacher: "Who said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Before Johnny can open his mouth, Susie says, "Abraham Lincoln."
Teacher: "That's right Susie, you can go home."
Johnny is MAD that Susie answered the question first.
Teacher: "Who said 'I Have a Dream'?"
Before Johnny can open his mouth, Mary says, "Martin Luther King."
Teacher: "That's right Mary, you can go."
Johnny is even madder than before.
Teacher: "Who said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Before Johnny can open his mouth, Nancy says, "John F. Kennedy."
Teacher: "That's right Nancy, you may also leave."
Johnny is BOILING mad that he has not been able to answer to any of the questions.
When the teacher turns her back Johnny says, "I wish these bitches would keep their mouths shut!"
The teacher turns around: "NOW WHO SAID THAT?!?!"
Johnny: "BILL CLINTON. CAN I GO NOW?"
학년 말이었다. 선생님은 그 학년을 끝냈다. 그래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었다. 이때문에 학생들은 모두 따분해서 가만 있지 못했다.
선생님 : "내가 묻는 질문에 먼저 정확하게 답하는 학생은 오늘 일찍 집에 가도 좋아요."
리틀 자니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좋았어, 내가 여길 빠져나가야지. 내가 똑똑하니 내가 답해야지."
선생님 : " '87년전'은 누가 한 말이지?"
자니가 입을 열기도 전에 수지가 말했다, "아브라함 링컨이예요."
선생님 : "맞았어 수지, 넌 집에 가도 돼."
자니는 수지가 먼저 말해서 미칠것 같았다.
선생님 : "'나는 꿈을 가졌습니다.'는 누가 한 말이지?"
자니가 입을 열기도 전에 메어리가 말했다, "마틴 루터 킹입니다."
선생님 : "맞았어 메어리, 너도 가도 좋아."
자니는 아까보다 더 미칠것 같았다.
선생님 :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줄것인가를 묻지 마시오'는 누가 한 말이지?"
자니가 입을 열기도 전에 낸시가 말했다, "죤 에프 케네디요."
선생님 : "맞았어 낸시, 너도 나가도 좋아."
자니는 질문을 하나도 답할수 없어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선생님이 뒤돌아 섰을때 자니가 말했다, "이 계집애들이 입을 다물어 줬으면 좋을텐데."
선생님이 돌아서면서 말했다, "지금 말한 사람이 누구야?"
자니 : "빌 클린턴요, 이제 가도 되죠?"
[참고]
*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 "87년전"---'국민의,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란 문구로 유명한 링컨 대통령의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문은 이 글로서 시작됨. 그 연설문 87년전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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